'새로운 세상 꿈꾼 동학농민혁명 효시' 정읍 고부봉기 15일 재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131주년을 맞아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오는 15일 이평·고부면 일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부봉기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을 견디다 못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1894년 2월 15일 전봉준 장군과 함께 고부 관아를 점령한 사건이다.
이학수 시장은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제58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등 다양한 동학 선양사업을 펼쳐 혁명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부봉기 재현행사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1/yonhap/20250211093828551qjmb.jpg)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131주년을 맞아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오는 15일 이평·고부면 일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부봉기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을 견디다 못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1894년 2월 15일 전봉준 장군과 함께 고부 관아를 점령한 사건이다.
제폭구민(除暴救民)과 보국안민(輔國安民)의 기치로, 만민이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혁명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는다.
참석자들은 최초 혁명을 모의했던 이평면 예동마을에서 말목장터 감나무까지 진군행렬을 재현한다.
이어 말목장터에서 당시 격문을 낭독하며 혁명의 결의를 되새긴다.
말목장터는 농민군의 첫 집결지이며 전봉준 장군은 이곳에서 격문을 발표하고 관아로 향했다.
동학 창극 공연, 고부 관아 점령 재현 등도 진행한다.
이학수 시장은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제58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등 다양한 동학 선양사업을 펼쳐 혁명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팝 첫 그래미 '케데헌' 이재 겹경사 맞나…"가을 결혼 예정" | 연합뉴스
- "K팝 아이돌 꿈꿨지만 사기당한 기분"…BBC, 외국인 연습생 조명 | 연합뉴스
- [올림픽] 피겨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 연합뉴스
- 덕유산 등산 온 50대 아버지·10대 아들 차량서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샷!] "몇호야?"…환풍구 타고 번지는 담배 연기 | 연합뉴스
- 금값 상승에 佛예비부부들 "부모님 결혼반지 녹이자" | 연합뉴스
-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한장에 400억원…역대 최고가 | 연합뉴스
- BTS, 英 토트넘 홈구장 콘서트 12만석 매진…"최고 객석 점유율" | 연합뉴스
- 엘튼 존 부부 "아들 출생증명서 받기도 전에 보도돼…역겹다" | 연합뉴스
- 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 중국인, 2심서 징역 22년→25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