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글로리' 허동원, 오늘(11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行

황소영 기자 2025. 2.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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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배우 허동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허동원의 부친은 암 투병 중 11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상주는 허동원으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301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허동원은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를 통해 데뷔했다. 공연 연기에 집중하다가 tvN 드라마 '미생'(2014)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동백꽃 필 무렵' '대박부동산' '인사이더' '카지노' 시리즈 '더 글로리'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좋거나 나쁜 동재'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히트맨' '범죄도시2' '크리스마스 캐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극 '나의 완벽한 비서'에선 김영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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