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시간을 품은 골동품 시계
사진·글 박해윤 기자 2025. 2. 11. 09:01
[‘덕후’ 사진관] 300년 기억이 이어지는 ‘갤러리타임’
독일 명품 마이센 도자기로 장식된 프랑스 시계.
정교한 조각과 주물 장식으로 복각한 독일 시계.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에 부착됐던 시계들(위). 1930년대 프랑스 아르누보 양식의 시계.
노동자들의 근무시간을 기록하던 타임리코더.
독일에서 만들어 중국으로 수출한 대형 괘종시계.
전쟁의 여신 미네르바를 소재로 183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시계.
1850년대 로코코 양식의 시계.
에로스와 프시케를 형상화한 탁상시계(왼쪽). 1850년대 도자기로 만든 프랑스 시계.
1700년대 제작된 대형 괘종시계.
각종 뻐꾸기시계와 벽시계.
30여 년 동안 시계를 모은 시계 수집가 김중권 갤러리타임 대표.
충남 당진의 시계 박물관 ‘갤러리타임’에는 1700년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동안 제작된 1000여 점의 골동품 시계가 가득하다. 시간은 미래를 향해 흐르지만 시계는 과거의 기억을 품고 있다. 인간의 삶과 함께한 각양각색의 시계 속에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Copyright © 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장 안전한 나라에서 아이가 사라지고 있다
- 경찰은 국민 위해서만 ‘수사권’이란 총 쏴야
- 스승 길영희 선생 가르침 이어 받아 세상 풍파를 양심으로 이겨낸 심재갑 선생
- “행복은 대단한 사건보다 반복을 견디는 태도에서 온다”
-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데 수습 직원 해고 되나요?”
- 모차르트에게 영감 준 바흐의 막내아들, 그의 성공 비결
- ESG로 기업 줄 세우기, ‘연예인 기부금 리스트’와 닮은꼴
- ‘암바사’도 신의 음식 ‘암브로시아’에서 유래
- 면접관이 확인하는 중장년 ‘역할 중심 평가’의 기준
- 로마의 차별과 박해, 유대인을 금융전문가로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