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비티플러스,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 위해 서울대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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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밀도섬유판(MDF) 시장 선도 기업인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서울대학교 손을 잡았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드비티플러스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 환경을 위한 노력에 서울대와의 산학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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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및 제품 경쟁력 향상 방안 다각도에서 공동 추진하기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내 중밀도섬유판(MDF) 시장 선도 기업인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서울대학교 손을 잡았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국산 목재 활용 확대, 목재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의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측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초점을 맞춰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국내외 탄소 감축 사업 연구 △국산 목재를 이용한 MDF 탄소 저감 방안 연구 △MDF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의 반전을 이끌 돌파구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유니드비티플러스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 환경을 위한 노력에 서울대와의 산학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자체 MDF 마루 브랜드인 '올고다'를 선보이며 마루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목재 사업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수소 누출 감지 제품인 'HyFinder' 개발과 함께 수소 안전 사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방열 소재 기업에 투자하고 합작법인인 '웨일브릭'을 설립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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