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시스템, 208만주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이정현 2025. 2. 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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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시스템(413630)(대표이사 김경민)은 이사회를 통해 208만5404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5.17%에 해당하며, 취득가액 기준 약 60억 원 규모다.

씨피시스템은 지난해 7월 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총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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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씨피시스템(413630)(대표이사 김경민)은 이사회를 통해 208만5404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5.17%에 해당하며, 취득가액 기준 약 60억 원 규모다.

씨피시스템은 지난해 7월 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총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 중이다.

씨피시스템은 글로벌 조선업 호황으로 케이블 보호장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해 설립한 대만법인이 TSMC 등 현지 주요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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