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0여 년 만에 새 단장

인천=안재균 기자 2025. 2. 11.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지난 10일 재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되며, 전면 개보수를 마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2년 건립 이후 시민들에게 편리한 체육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30여 년 만에 전면 개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190억 원, 시설 전면 보수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10일 남동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서울경제]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지난 10일 재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경과보고,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되며, 전면 개보수를 마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2년 건립 이후 시민들에게 편리한 체육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30여 년 만에 전면 개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개보수는 건물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공사비로 총 190억 원을 들여 건물 내부 및 외부 개보수뿐만 아니라 전기, 통신 설비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으로 시행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6619㎡ 규모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차로 1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7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0월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부대시설인 소강당 개보수 공사(사업비 8억 원)는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부설주차장 증축 공사(사업비 74억 원)를 마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전면 개보수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스포츠 시설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개선과 확충으로 생활체육 중심 공간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