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우승' 노예림, 세계랭킹 32위로 36계단 도약 [파운더스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꼽아 기다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세계랭킹 톱30 진입을 눈앞에 뒀다.
노예림은 LPGA 투어 우승에 힘입어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2위로, 1주 전보다 36계단 도약했다.
노예림은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손꼽아 기다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세계랭킹 톱30 진입을 눈앞에 뒀다.
노예림은 LPGA 투어 우승에 힘입어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2위로, 1주 전보다 36계단 도약했다.
노예림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21년에 기록한 세계 31위다.
노예림은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 데뷔 이후 여섯 번째 시즌 만에 일군 첫 승이다.
고진영에게 1타 차 선두로 나선 노예림은 긴 블룸스틱 퍼터를 사용해 13번홀(파4) 2.5m 버디 기회를 살려 선두에 복귀했고, 14번홀(파4)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우승 경쟁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세계랭킹 상위 6명의 순위 변화는 없다.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7위로 마친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1.65포인트로 세계 1위를 질주한 가운데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평점 6.00포인트로 2위에서 추격했다.
그 뒤로 세계 3위 인뤄닝(중국), 세계 4위 지노 티띠꾼, 세계 5위 릴리아 부(미국), 세계 6위 한나 그린(호주)이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