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치과 개원하더니 집에 잘 안 들어와" 토로[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2.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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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쥬니는 "배우를 꿈꿨다"며 "좋은 기회가 생겨 연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연기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때가 아니라서 배우 이윤지와 연기 스터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를 꿈꾸는 쥬니를 위해 이윤지는 자신의 개인 연습실에 그를 불러 연기를 지도했다.

그러던 중 쥬니가 "형부가 치과를 개원해서 엄청 바쁘지 않냐"고 묻자 이윤지는 "개원한 지 5년이 됐다. 엄청 바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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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윤지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국내 1위 오프라인 무인 공간 브랜드를 운영 중인 '고졸 출신' 강남구 대표와 그의 아내 쥬니가 출연했다.

이날 쥬니는 "배우를 꿈꿨다"며 "좋은 기회가 생겨 연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연기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때가 아니라서 배우 이윤지와 연기 스터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쥬니와 이윤지는 구 이웃사촌이라고. 배우를 꿈꾸는 쥬니를 위해 이윤지는 자신의 개인 연습실에 그를 불러 연기를 지도했다.

연기 연습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여러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쥬니가 "형부가 치과를 개원해서 엄청 바쁘지 않냐"고 묻자 이윤지는 "개원한 지 5년이 됐다. 엄청 바쁘다"고 답했다.

이윤지는 "감사하게도 바쁘다. 코로나19 시기에 개원을 했는데 다행히 바빠서 여전히 집에 잘 안 온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에 쥬니는 "아이들이 아빠를 찾지 않냐"고 물었고, 이윤지는 "엄청 찾는다. 둘째 딸은 아빠가 집에 오면 나중에 또 언제 볼지 모르니까 엄청 매달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아이들이 보고 싶었다고 해놓고 아이들이 매달리면 바로 피곤해하더라"고 토로했다.

쥬니 역시 "우리집도 똑같다. 주중에는 아들 우태가 아빠 얼굴을 거의 못 보고 주말에도 우태가 놀아달라고 하면 (남편은) 피곤해한다"고 공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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