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19세 결혼 당시 30kg대”… 일기장엔 “비참해,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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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19세, 30kg대의 몸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전남편의 사랑은 일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자유가 사라졌다. 전남편은 나에게 철저한 복종을 요구했다"며, "나는 무조건 그의 뜻대로 말해야 했다. 그의 질문에는 늘 원하는 답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녀는 "다시 태어나면 누구와 결혼할 거야?"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시 태어나도 아빠(전남편)와 결혼할게요"라고 대답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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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19세, 30kg대의 몸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전남편의 사랑은 일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녀가 남긴 일기장에는 “비참해. 살고 싶지 않다. 나를 데려가라”는 절절한 문장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는 “결혼할 당시 저는 아기나 다름없었다. 30kg대의 작은 몸으로 갑자기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자유가 사라졌다. 전남편은 나에게 철저한 복종을 요구했다”며, “나는 무조건 그의 뜻대로 말해야 했다. 그의 질문에는 늘 원하는 답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일기장에 적었다… ‘비참해. 나 데려가라. 살고 싶지 않다’”
서정희는 30년간 억압 속에서 살았던 당시의 심정을 일기장에 남겼다. 그녀의 일기에는 “비참해. 슬퍼. 나 데려가라. 살고 싶지 않다”는 문장이 반복적으로 적혀 있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너무 무서웠다. 전남편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그가 원할 때만 사랑이 존재했다”며 일방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은 사라지고, 오직 복종만이 남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제는 내가 선택한 사랑… 5월, 진짜 신부 된다”


그녀는 “나는 정말 당신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다”며, “두 번 다시 누군가가 시킨 결혼이 아닌, 내가 원해서 하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5월, 스몰 웨딩 준비… ‘이제야 내 인생이 시작됐다’”
서정희는 오는 5월, 김태현과 함께 스몰 웨딩을 올릴 예정이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결혼식을 하고 싶다. 결혼식 사진도 못 봤던 과거와 다르게, 이번에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전남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진짜 행복을 찾은 서정희… 그녀의 인생 2막이 시작된다”
[김승혜 MK스포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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