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13.5 메타 "티어 상승 일타강사 덱 리스트"

서동규 객원기자 2025. 2. 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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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등수와 승률, 순방 비율까지 높은 꿀 향기 짙은 덱들을 알아보자

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세트 13 '아케인의 세계로'를 진행한지 어느덧 3개월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시스템과 아케인에서 영감을 받은 변화를 토대로 세트 기간 중에도 많은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3개월이면 새로운 기물들과 증강에도 익숙해질 시간이다. 아직 새로운 세트 진입까지는 시간이 꽤 남았기에 랭크를 올리려고 시도하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세트는 눈에 띄게 밸런스가 무너지진 않았다. 늘 그렇듯 완벽한 밸런스는 없으며 상황에 따라 조금씩 강세를 보이는 덱이 있기 마련이다. 꿈에 그리는 10 집행자나 10 반군, 9 정복자같은 프리즘 시너지가 매 게임 달성되면 누구라도 챌린저를 찍을 수 있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에 게임톡이 알고만 있어도 티어가 상승하는 꿀덱 리스트들을 모아봤다. 알고만 있어도 되는 이유는 쉽게 말해 흔히들 하는 '대깨'를 하지 말라는 의미다. TFT에서는 상황에 따른 선택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같은 덱을 여러 명이 가면 원하는 기물을 구매하지 못하고 순방은커녕 점수를 잃을 확률이 높다.

이외에도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각도 알고 있는 만으로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현재 좋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는 상징이 필요한 덱 2개, 상징 없이도 가능한 덱 2개를 엄선했다.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집행자 상징 있다면 가기 좋은 8 집행자

- 집행자 상징을 보유할 때 고점이 높은 덱 (통계 출처 : 2월 10일 오후 2시 META TFT )

추천 초밥 아이템 : B.F 대검, 곡궁, 쇠사슬 조끼, 뒤집개



운영 방법 : 빠른 8레벨 달성 후 6 집행자 운영, 9레벨 달성 후 8 집행자 완성



추천 각 : 집행자 상징 보유 Or 빠르게 케이틀린을 찾음



먼저 소개할 덱은 8 집행자다. 집행자 기물은 총 7가지로 8 집행자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징 하나가 필요하다. 즉 흔히들 '초밥집'이라 부르는 공동 선택 단계 또는 크립 라운드에서 뒤집개를 획득하거나 증강에서 상징을 획득해야 한다. 평균 순위 4.19등, 픽률 0.78%, 슝률 17%, 톱 4 비율 55.1%로 매우 준수한 통계를 보이고 있다.

해당 덱이 가지는 강점으로는 상징이 있다는 전제하에 빌드업과 후반 밸류까지 모두 깔끔하게 챙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1코스트 기물인 '매디'는 후반부 케이틀린 아이템을 미리 만들어서 전투할 경우 딜링 포텐이 크게 높아진다. 심지어 따로 상점에 판매할 필요도 없이 덱 스쿼드에도 계속 남아있다.

거기에 2코스트 기물인 '카밀'도 4코스트 기물 '바이'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초반부 아이템을 미리 만들어서 연승 운영을 노리고 체력을 보존한 뒤 빠르게 8레벨 달성이 1차 목표다.

8레벨 달성 후엔 2가지로 나뉜다. 체력 상황이 좋다면 연승이 끊겨도 좋으니 9레벨을 가길 추천한다. 최종적으로는 5코스트 기물을 3개 찾는 전략의 밸류가 가장 좋다. 8레벨 5코스트 확률 3%에 기대기에는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 9레벨을 달성한 뒤 케이틀린과 세비카, 럼블까지 찾는다면 순방은 거의 확정이다.

만약 체력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8레벨에 케이틀린이 뜨기를 바라면서 바이 2성을 노리는 방법이 유효하다. 이 과정에서 암베사도 하나쯤은 구매할 수 있으니 암베사에게 집행자 상징을 장착하고 덱 강화를 하면 된다.

 

■ 선도자 상징 있다면 가기 좋은 하이머딩거 덱

- 선도자 상징을 보유할 때 고점이 높은 덱 (통계 출처 : 2월 10일 오후 2시 META TFT )

추천 초밥 아이템 : 여신의 눈물, 쓸데없이 큰 지팡이, 거인의 허리띠, 프라이팬



운영 방법 : 빠른 8레벨 달성 후 6선도자 완성, 이후 9레벨 달성



추천 각 : 선도자 상징 보유



선도자 하이머딩거 덱 또한 상징을 보유했을 때 추천하기 좋다. 최근 후열에 배치하는 제이스 평가가 상당히 높아졌다. 이에 '쇼진의 창' 대신 선도자 상징을 장착하고 자연스럽게 아카데미 시너지까지 활용하면서 덱 고점을 높이는 방향이다. 평균 순위 4.22등, 픽률 0.26%, 승률 14%, 톱 4 비율 55.3%로 집행자보다는 낮지만 역시 준수한 통계다.

이 덱의 가장 큰 약점은 초반 빌드업 단계다. 하이머딩거를 사용하기 전까지 대부분 '모르가나'에 아이템을 넣고 사용하는데 앞라인이 약하다면 체력 관리가 안 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머딩거 아이템을 우선순위로 제작하되 탱커 아이템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최우선 목표는 8레벨을 달성하고 하이머딩거와 엘리스 2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앞라인이 튼튼할수록 점점 강해지는 하이머딩거를 필두로 안정성이 생기기 시작한다. 덱이 충분히 강하다고 판단되면 9레벨을 달성하고 밸류가 높은 유닛들을 투입하면 된다.

초반 구간 리롤을 최소화하면서 체력 관리가 필요하기에 빌드 업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처음부터 반드시 선도자로 덱을 구성할 필요는 없으니 상황에 맞게 가장 강력한 스쿼드로 구성한 뒤 8레벨 달성 이후 본격적으로 기물을 교체하길 추천한다. 

 

■ 5코스트 의존도 낮은 사절 마법사 덱

- 5코스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절 마법사 덱  (통계 출처 : 2월 10일 오후 2시 META TFT )

추천 초밥 아이템 : 쓸데없이 큰 지팡이, 거인의 허리띠, 여신의 눈물, 연습용 장갑



운영 방법 : 빠른 8레벨 진입해서 사절 기물 2성작과 스웨인 3성작, 이후 9레벨 달성



추천 각 : 초반에 빠르게 스웨인을 획득했을 때



최근 3코스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기물은 스웨인이다. 보통은 앞라인 탱커로 많이 사용하지만 사절 마법사 덱에서는 메인 딜러로 기용한다. 이로 인해 당연히 스웨인은 후열로 배치한다. 해당 덱은 평균 순위 4.24등, 픽률 0.47%, 승률 16.3%, 톱 4 비율 54.4% 12.99라는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

'쇼진의 창'을 우선 제작해 스웨인에게 장착하면 체력 관리가 매우 수월하다. 초반 앞라인을 단단하게 주시자나 감시자 등으로 구성한다면 패배하더라도 체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승리하면서 체력을 보존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7레벨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스웨인이 5마리 이상 모였다면 3성작을 마친 뒤 8레벨에 가도 좋다. 그러나 대부분 상황에서는 8레벨에 빠르게 도착한 뒤 4코스트들 2성작과 스웨인 3성작을 함께 진행하는 편이 좋다. 

만약 8레벨에서 리롤을 하던 도중 르블랑을 구매했다면 9레벨 각을 열어도 된다. 르블랑을 투입하기만 하면 검은 장미단에 4마법사 시너지까지 받을 수 있어 조합이 굉장히 깔끔해진다. 물론 8레벨에도 4코스트 2성과 스웨인 3성이 붙었다는 가정하에 순방은 충분히 가능한 덱이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판단하자.

 

■ 생각보다 포텐셜 있는 매복자 스미치

- 메타를 주도하지는 않아도 나름의 강점이 있는 매복자 스미치 덱 (통계 출처 : 2월 10일 오후 2시 META TFT )

추천 초밥 아이템 : 연습용 장갑, B.F 대검, 여신의 눈물, 쇠사슬 조끼



운영 방법 : 7레벨 달성한 뒤 스미치 위주 3성작



추천 각 : 초반에 빠르게 카밀이나 스미치를 획득했을 때



매복자 스미치 덱은 현재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평균 순위 4.36등, 픽률 0.29%, 승률 12.9%, 톱 4 비율 53.2%로 각이 나온다면 고려할 수 있는 성적이다. 해당 덱은 앞서 소개한 덱들과 달리 7레벨에 리롤을 하는 리롤 위주 덱이다. 따라서 반드시 겹치는 상대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당 덱이 승률은 낮지만 톱 4 비율이 낮은 이유는 스미치 스킬 특징 때문이다. 범위 내에서 아이템이 가장 적은 상대방에게 도약하기 때문에 강한 상대방보다는 약한 스쿼드를 구성한 상대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기 쉽다. 또한 지더라도 아이템이 가장 적은 기물은 투자를 안한 시너지용 기물일 확률이 높아 처치하는 빈도가 매우 높다.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패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미치 배치다. 항상 상대 메인 딜러 반대편으로 배치해 처음부터 공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당 덱이 다른 덱에 비해 승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안정성 문제가 크다. 아이템 수가 적은 기물 방향으로 도약하기에 매 전투마다 변수가 상당하고 먼저 처치당하는 일도 잦다. 해당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상대 탱커를 공격하며 일방적으로 마나를 채우고 상대 주요 기물 방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편이 좋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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