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결혼·2세 원하는 ♥신혜선에 “꼭 해야하나” 의미심장, 대답은? (이젠 사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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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겁다고 밝혔다.
2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의 마지막 선택, 신혜선과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결혼을 꼭 해야 하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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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주병진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겁다고 밝혔다.
2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의 마지막 선택, 신혜선과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결혼을 꼭 해야 하는지 물었다. 신혜선은 "보통 사람들이 사는 삶이 정석의 삶인 거 같다. 남녀가 만나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라며 "명절 때 되면 유독 그렇다. 차례 지낼 때는 조상님들한테 인사를 한다. '나는 후손이 없는데 내가 죽으면 나를 누가 기억해 주지' 이런 거"라고 생각을 밝혔다.
주병진은 "결국에 정답은 보편적인 룰을 따라가는 것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하면서도 "도장 찍고 결혼한다는 공식적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한다는 게 더 가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신혜선은 "가만히 계실 때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시는 거 같다. 생각이 많고 깊고. 삶을 열심히 사신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주병진은 "굉장히 무겁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겁다"라고 털어놓으며 "괜히 신중하고 너무 무겁게 산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하면 인생이 이상해지는 거 아니야?' 자책도 한다. 매번 어떻게 그렇게 신중하게 사나. 그러니까 시원시원하게 결정을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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