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서정희 "가슴전절제+자궁적출..살고싶지 않았지만" ('사랑꾼')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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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남자친구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과거와 달리이제는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서정희는 "이 사람(남자친구 김태현) 만나 그런 생각 전혀 없어졌다"며 "남자에 대한 부정적인 트라우마가 사라져, 좋은 쪽으로 희석됐다"고 했다.
특히 서정희는 "사실 사귀는 내내 유방암이 발견되었다"며 암투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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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남자친구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남자친구와 출연했다.
이날 과거와 달리이제는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서정희는 "이 사람(남자친구 김태현) 만나 그런 생각 전혀 없어졌다"며 "남자에 대한 부정적인 트라우마가 사라져, 좋은 쪽으로 희석됐다"고 했다.
특히 서정희는 "사실 사귀는 내내 유방암이 발견되었다"며 암투병 소식을 전했다. 서정희는 "여성성을 잃는게 (힘들었다). 가슴도 전절제를 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 자궁 적출에 머리카락도 없었다"며 "왜 내게 고난이 올까 싶어 겨우 세상에 나와 이제 자유를 막 얻었는데 암 걸려서 죽었어야하나 싶었다"고 했다.

서정희는 "하지만 태현씨 만나 더 살고싶고 용기가 생겼다 암 투병 당시 엄청난 감동받았다"며 "항암으로 미용실에 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남자친구가 머리 잘라준다고 해, 이미 머리카락을 다 밀었더라"며 먼저 삭발해서 아픔을 함께 나눠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하며 울컥했다.
이제야 다시 김태현과 함께 하는 일기를 쓰게 된 근황을 전한 서정희는 "혼자였다면 견디지 못할 일그 아픔을 이겨낸게 감사하다 , 이제야 이런 감정을 느꼈다"며 "살아있길 잘한 것 같다 태현씨 위해서라면 다 하고싶다, 고통도 이겨낼 수 있다, 결혼은 좋은 것"이라 미소 지었다.
한편 현재 그는 6살 연하의 건축가 남자 친구와 4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재혼하는데 둘만의 언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할 거라고 알렸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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