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27㎝ 쌓였다" 눈 치우다 파묻혀 8명 사망…옆나라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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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일주일 동안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기준 일본에서 제설 작업 중 숨진 사람은 8명, 부상자는 98명에 달했다.
지난 8일에는 후쿠시마에서 77세 여성이 집 마당에 쌓인 눈 속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일본 최북단 아오모리현에는 최대 427㎝의 눈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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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일주일 동안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기준 일본에서 제설 작업 중 숨진 사람은 8명, 부상자는 98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했다. 나가노현에서는 85세 남성이 제설 작업 중 눈에 파묻혀 목숨을 잃었고, 니가타현에서는 눈을 치우다 쓰러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8일에는 후쿠시마에서 77세 여성이 집 마당에 쌓인 눈 속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니가타현에서 73세 남성이 지붕의 눈을 치우다 미끄러져 사망하기도 했다.
일본 최북단 아오모리현에는 최대 427㎝의 눈이 쌓였다.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니가타현 쓰난마치의 적설량은 329㎝,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의 적설량도 304㎝에 달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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