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중1 때 처음 만난 2살 연상 아내와 의리로 결혼”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2. 1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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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아내와 의리로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훈은 아내와 연애 결혼했다며 "의리로 결혼했다. 내가 애 엄마를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봤다. 누나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애를 8년 했다. 애 엄마는 2살 연상이었다. 애 엄마가 결혼적령기였다"고 말했다.

또 이훈은 "40년을 한 여자를 안 거다. 의리라고 본다. 사랑은 생명이 있지 않냐. 의리는 기한이 없다. 한 여자를 오래 알아 그 여자와 결혼할 수 있었다"고 아내와 의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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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훈이 아내와 의리로 결혼했다고 말했다.

2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본(52세)이 박상면(57세), 김승수(53세), 이훈(51세)을 초대했다.

이훈은 아내와 연애 결혼했다며 “의리로 결혼했다. 내가 애 엄마를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봤다. 누나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애를 8년 했다. 애 엄마는 2살 연상이었다. 애 엄마가 결혼적령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훈은 “애 엄마에게 딱 한 번 꽃다발을 선물했는데 그걸 들고 집까지 가는 게 너무 창피한 거다. 라면 상자를 얻어서 꽃을 숨겨서 갔다. 나 같은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했다.

절친한 박상면 부부와는 같이 밥을 먹고 야구 구경을 가는 등 커플 데이트를 많이 했었다며 “상면이 형은 진짜 형수님을 사랑하는데 매일 사고를 친다. 매일 술 마시고 여보 사랑해. 형수님이 힘들어서 죽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이훈은 “40년을 한 여자를 안 거다. 의리라고 본다. 사랑은 생명이 있지 않냐. 의리는 기한이 없다. 한 여자를 오래 알아 그 여자와 결혼할 수 있었다”고 아내와 의리를 강조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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