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리그서 고작 2도움' 前 맨유 유망주 "내가 제2의 벨링엄보다 낫지"→어디서 나온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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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였던 한니발 메브리(22·번리)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 리그(18·선덜랜드)보다 자신이 낫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브리는 자신보다 뛰어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선수의 이름을 들을 때까지 침묵하는 영상을 찍었다. 그는 영상 내내 침묵을 지켰다. 리그의 이름이 언급됐을 때도 조용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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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내 이름보다 나은 선수가 나왔어야 하는데 전혀 못 들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였던 한니발 메브리(22·번리)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 리그(18·선덜랜드)보다 자신이 낫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브리는 자신보다 뛰어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선수의 이름을 들을 때까지 침묵하는 영상을 찍었다. 그는 영상 내내 침묵을 지켰다. 리그의 이름이 언급됐을 때도 조용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메브리는 리그 외에도 다니얼 제임스, 조브 벨링엄의 이름이 들렸지만 침묵을 지킨 후 "끝난건가? 발음이 틀린 것 같다. 내 이름보다 나은 선수가 나왔어야 하는데 전혀 못 들었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리그는 '제2의 벨링엄'으로 불리고 있다. 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주드 벨링엄(22·레알 마드리드) 이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26경기에 나와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선덜랜드를 이끌고 있다.
반면 메브리는 이번 시즌 EFL 챔피언십에서 25경기에 나와 2도움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가 봐도 메브리보다 리그가 더 나은 선수다. 하지만 그가 자신이 더 낫다는 일종의 '신경전'을 펼친 이유가 있다. 바로 리그의 맨유 이적설 때문이다.

메브리는 한때 맨유의 차세대 중원으로 주목받던 선수였다.
그는 2019년 AS 모나코에서 930만 파운드(약 167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메브리의 나이가 16살인 것을 고려하면 비싼 이적료였다. 하지만 적응에 실패하며 맨유에서 5년 동안 단 13경기 출장에 그쳤다. 결국 2024년 여름 쫓겨나듯이 번리로 떠났다.

한편 리그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상황이다.
미러는 '맨유의 루벤 아모림(40) 감독은 리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맨유 수석 스카우트였던 믹 브라운 역시 맨유가 리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며 리그의 맨유 이적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팀토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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