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언급..서정희 "결혼=감금, 폭행이었다" 충격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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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과거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사랑 이런거 몰랐다 전 남편의 사랑이 늘 일방적이고 무서웠다"며 "다시 태어나면 누구랑 결혼할 건지 교육 받아 당시 대답은 '다시 태어나도 당신, 아빠와 결혼할 거에요'라고 답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살에 CF 모델로 데뷔한 서정희는 꽃다운 나이에 짧은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서세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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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서정희가 과거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서 서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결혼하고 싶은 계기를 물었다. 서정희는 "결혼식에 대한 상처가 있어 아름다운 결혼식 아닌 힘들때 결혼했다, 결혼식 사진 보는 것도 슬픔이었다"고 했다. 1982년 19세에 결혼한 것. 심지어 30KG였다고.
서정희는 "사랑 이런거 몰랐다 전 남편의 사랑이 늘 일방적이고 무서웠다"며 "다시 태어나면 누구랑 결혼할 건지 교육 받아 당시 대답은 '다시 태어나도 당신, 아빠와 결혼할 거에요'라고 답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전 남편이) 이 옷도 누가 사준거냐고, 말 잘 들으면 사줘 안 사줘? 이랬다"며 "그러면 '말 잘 들을게요' 라고 했다 전 남편의 호칭은 '아빠'였다"고 했다.
서정희는 "좋든 싫든 항상 무조건 말 잘 듣고 시키는거 잘해야했다,문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 못 나갔다"며 결혼이 곧 감금생활이라고 했다. 실제 이후 서세원에게 폭행당하는 CCTV가 세상에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살에 CF 모델로 데뷔한 서정희는 꽃다운 나이에 짧은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서세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32년 만인 2014년 충격적인 가정사를 폭로, 2015년 이혼했다. 그 후 23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으나 2023년 5월, 서세원은 캄보디아 현지 한인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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