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맞짱 선포 ‘NJZ’ 뉴진스, “여기서 라이브, 오래 걸릴 수도” 멤버 입장 대신한 캐릭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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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뉴진스가 공식 그룹명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어도어와 'NJZ'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뉴진스의 심리 싸움이다.
어도어는 10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출입 기자님들께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여러 문의를 주고 계신다"라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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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어도어와 뉴진스가 공식 그룹명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어도어와 ‘NJZ’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뉴진스의 심리 싸움이다.
지난 7일 뉴진스는 ‘NJZ’라는 팀명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 SNS 계정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official(njz_오피셜)’로 수정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새 음원 발표와 첫 공식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뉴진스의 원소속사 어도어의 입장은 다르다. 어도어는 10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출입 기자님들께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여러 문의를 주고 계신다”라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NJZ’라고 밝힌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 또한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인다. 어도어의 요청 이후 뉴진스 측은 ‘NJZ’로 공개한 SNS를 통해 ‘NJZ’ 이니셜을 강조한 영상을 게재했다. ‘NJZ’를 눈코입으로 형상화한 토끼로 시작해 멤버들의 캐릭터인 곰, 수달,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로 변한다. 이는 어도어 측의 주장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스토리에는 “우...... 여기에서 라이브하는 걸 익숙해질 때까지 좀 오래 걸릴 수도...”라는 글과 함께 추가 영상이 올라왔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 기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은 오는 4월3일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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