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서 1학년 초등생 흉기에 사망…40대 여교사 범행 자백
2025. 2. 10. 22:40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인 40대 여교사가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10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학년 여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당초 돌봄교실 이후 아이가 학원을 가기 위해 학원차를 타야하는 데 학원차를 타지 않자, 학원측에서 아이 부모에게 사실을 알렸고, 오후 5시 18분쯤 아이 부모가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과 함께 발견된 해당 교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상용(gogo21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월 7일 AI PICK] 퇴근길 TOP5 이슈…삼성전자 호실적 속 증시 폭락
- [날씨] 중부·전북 시간당 최대 50㎜ 거센 장맛비…폭염특보 확대
- 작가 한강, ’책방 오늘’ 마지막 인사…“함께한 손님들께 감사“
- 농림위성 ’차중4호’ 우주 안착…한반도와 첫 교신 성공
- 구윤철 “레버리지 ETF 우려 알아…보완 방안 협의“
- 이재용, 빅테크 거물 모이는 선 밸리 올해도 참석
- 네이버·카카오 허위정보 신고창구 열어…체계 보완
- 벨기에, ’트럼프 찬스’ 쓴 美 완파…“정의 실현“ 열광
- 군 “집중호우 기간 북한 지뢰 유입 가능성“…주의 당부
- 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만에 과반 돌파…교섭 주도권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