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첫 정규리그 우승’ 테이텀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일라와라 퍼스트팀 2명 배출

최창환 2025. 2. 10.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중의 소속팀 일라와라에 정규리그 우승을 안긴 테이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를 20승 9패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저스틴 테이텀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했다.

2승 7패에 머물던 일라와라는 테이텀 감독 부임 후 12승 7패를 기록, 정규리그 4위라는 반전을 만들었다.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계약을 맺은 테이텀 감독은 올 시즌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안기며 일라와라의 기대에 부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이현중의 소속팀 일라와라에 정규리그 우승을 안긴 테이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NBL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시즌 시상식 결과를 발표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를 20승 9패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저스틴 테이텀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했다.

NBA 스타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의 아버지인 테이텀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 경질된 제이콥 잭코마스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대행을 맡았다. 2승 7패에 머물던 일라와라는 테이텀 감독 부임 후 12승 7패를 기록, 정규리그 4위라는 반전을 만들었다. 테이텀 감독은 이를 토대로 올해의 감독상 투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계약을 맺은 테이텀 감독은 올 시즌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안기며 일라와라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를 토대로 기자단 투표에서 78표를 획득, 지난 시즌에 눈앞에서 놓쳤던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위는 S.E 멜버른 피닉스를 2위로 이끈 조쉬 킹 감독(39표)이었다.

일라와라는 올NBL 퍼스트팀을 2명이나 배출하는 겹경사도 누렸다. 트레이 켈 일리는 평균 17.8점 4.2리바운드 4.1어시스트로 활약, 47표를 받으며 4위에 올랐다. 타일러 하비는 38표로 5위였다. 하비의 정규리그 기록은 17.9점 2.8리바운드 3.6어시스트. 샘 프롤링은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다만, 윌 히키(37표)는 식스맨상 투표에서 3위에 그쳤다.

최고의 영예인 MVP는 브라이스 코튼(퍼스)이 차지했다. 데뷔 9년 차인 코튼은 올 시즌에 커리어하이인 28.6점에 3.2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곁들였다. 40점 이상도 6차례 작성했고, 이는 1993년 앤드류 게이즈 이후 최다기록이었다. 코튼은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119표를 획득, 82표에 그친 켄드릭 데이비스(애들레이드)를 제쳤다. 또한 2018년, 2020년, 2021년, 2024년에 이은 통산 5번째 MVP 등극이었다.

한편, 2001년 이후 24년 만의 파이널 우승을 노리는 일라와라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4번 시드에 오른 팀과 4강에서 맞붙는다.

#사진_일라와라 호크스 소셜미디어 캡처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