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유인영, 김동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본능

황소영 기자 2025. 2.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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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의 핑크빛 무드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회에는 김동완(오흥수)에 대한 G-헤어 원장 유인영(지옥분)의 오랜 짝사랑 서사가 담겼다. 알고 보니 유인영은 김동완이 백업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좋아한 팬클럽의 회장이었던 것. 낡은 파일 속 스크랩된 김동완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등 여전한 팬심과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김동완에게 다가갔다. 큰 형 이필모(오장수)의 장례식에서 큰 금액의 조의금을 냈다. 이에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김동완에게 유인영은 영양 케어를 서비스로 해주며 대시를 했다. 이외에도 줌바댄스 수강생들이 다른 여성을 김동완의 결혼 상대로 추천하는 상황을 목격하자 불같이 질투하며 견제하는 태도를 드러내 웃음을 불렀다.

유인영은 사랑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지옥분 캐릭터를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개성 있는 보이스로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어수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뽀글 머리와 의상을 통해 지옥분의 불도저 면모 속 자리한 순수함을 비주얼적으로 살렸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초반부터 다양한 색깔을 풀어내고 있는 유인영.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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