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잘나가는 정관장에 닥친 악재, 주전 슈터 배병준 무릎 통증으로 이탈

안양/조영두 2025. 2.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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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정관장에 악재가 닥쳤다.

배병준(35, 189cm)이 무릎 통증으로 이탈했다.

주전 슈터 배병준이 무릎 통증으로 이탈한 것.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발목을 살짝 다쳤고, 평소 좋지 않던 무릎 상태가 나빠졌다. 언제 복귀할지 상황을 봐야 될 것 같다"며 배병준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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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잘나가는 정관장에 악재가 닥쳤다. 배병준(35, 189cm)이 무릎 통증으로 이탈했다.

안양 정관장은 1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로 상승세를 타며 하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주전 슈터 배병준이 무릎 통증으로 이탈한 것. 평소 무릎이 좋지 않았던 배병준은 8일 서울 SK전 이후 상태가 악화됐다. 따라서 KCC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닌 만큼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발목을 살짝 다쳤고, 평소 좋지 않던 무릎 상태가 나빠졌다. 언제 복귀할지 상황을 봐야 될 것 같다”며 배병준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올 시즌 배병준은 정규리그 35경기에서 평균 28분 25초를 뛰며 10.6점 3.3리바운드 2.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장기인 3점슛은 평균 1.7개를 성공시켰고, 성공률은 34.5%를 찍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곽에서 제 몫을 해줬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게 됐다. 배병준이 이탈하면서 하비 고메즈, 김영현, 소준혁의 출전시간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병준과 더불어 송창용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송창용은 8일 SK와의 경기에서 가래톳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배병준, 송창용을 대신해 이우정, 김준형이 이날 12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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