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세우는 빵집 런던베이글…3천억 매각설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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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 제주점 (사진=런던베이글뮤지엄 인스타그램)]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주식회사 엘비엠이 최근 제기된 매각설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엘비엠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현 시점에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련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해외 진출 등을 앞두고 신규 투자 유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며 "신규 투자 유치와 관련해선 복수의 글로벌 투자자, 국내 투자자 등이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와 논의를 진행했고 계약 체결을 위해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엘비엠은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를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엘비엠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포함한 복수의 투자자들에게 투자의향서(IM)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10여 곳이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엘비엠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현재 엘비엠 측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비롯해 아티스트베이커리, 카페 레이어드, 카페하이웨스트 등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기준 엘비엠 매출은 360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을 기록했지만 사측이 매도 의향서에 3천억원을 적정가로 제출하면서 고평가라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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