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지원센터, 양육친화적 환경조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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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육아지원센터가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읍 서문리에 건립된 육아지원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이 한 곳에 들어서 출산에서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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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육아지원센터가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읍 서문리에 건립된 육아지원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이 한 곳에 들어서 출산에서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운영 2년 차를 맞은 센터 내에는 현재 △하나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10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월 개원한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은 188명의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사결과 89.5%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6%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150가구와 일반가정 400가구에 상담, 교육, 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족센터 역시 이용자 만족도가 94%에 달했다.
특히 7개의 산모실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은 최신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로 인근 시·군까지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하며 만족도 역시 99.8%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유경 육아지원센터장은 “개원 이래 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설이용자 평균 만족도는 94%로 주민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양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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