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산업 매출 7兆…'AI 확산'에 1년 새 26.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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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약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발표한 '2024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보면,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업계의 매출은 7조3900억원으로 전년(2022년)보다 약 26.6% 늘었다.
2023년 MSP 기업의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73.5%로 IaaS 23.9%, SaaS 21.3%, PaaS 18.7%보다 크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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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클라우드社 2389곳 조사…기업 수 18.3%↑
SaaS 68.7%·IaaS 18.3%·PaaS 6.6%·MSP 3.9% 순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약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방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이 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관련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2222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 127개, 대기업 40개 순으로 많았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 수는 전년보다 18.3% 증가한 2389개로 집계됐다.
제공 서비스 종류별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1642개(68.7%) △서비스형 인프라(IaaS) 기업 436개(18.3%)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업 157개(6.6%)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기업 94개(3.9%) 순이었다.
특히 MSP 기업 증가율이 44.6%를 기록하며 1년 새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23년 MSP 기업의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73.5%로 IaaS 23.9%, SaaS 21.3%, PaaS 18.7%보다 크게 앞질렀다.
보고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일상화와 생성형 AI의 확산이, 디지털 전환에 보수적이었던 산업군의 인식 개선 등이 클라우드 산업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재작년 클라우드 업계 인력은 3만654명으로 전년보다 약 15.3%(4069명) 늘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 2389곳의 영업 상황을 현장 방문조사 및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이뤄졌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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