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관련株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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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뒤 관련 기업들 주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반면 조일알미늄(018470)과 남선알미늄(008350) 등 알루미늄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지만 알루미늄의 경우 미국 내 생산량이 부족해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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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뒤 관련 기업들 주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10일)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004020) 등 철강 관련주를 비롯해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 등 자동체 및 반도체주들은 수출 차질 우려에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조일알미늄(018470)과 남선알미늄(008350) 등 알루미늄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지만 알루미늄의 경우 미국 내 생산량이 부족해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상편집: 강상원)

심영주 (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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