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이재명 연설 통해 '공존의 공화국' 만들 동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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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비쳤다.
김 전 총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이 대표가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복원하고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공존의 공화국을 만들어갈 동지를 확인하게 돼 반갑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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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시급·통상특별위 구성도 꼭 필요"

김 전 총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이 대표가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복원하고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공존의 공화국을 만들어갈 동지를 확인하게 돼 반갑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의 사명인 국민통합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저도 추경 편성의 시급함을 말씀드려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맞아 국회 차원의 통상특별위원회 구성도 꼭 필요하다”고 이 대표가 제시한 의제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이어 “대립과 갈등의 내전으로 비화될 조짐이 보인다. 사막 한가운데 물 한 모금부터 공존의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며 “IMF 외환위기 당시 국민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이끌었던 김대중 대통령처럼 민주당이 국민의 지혜를 모아봅시다. 제 역할도 피하지 않겠다”고 적극 동참을 약속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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