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의 공식 팀명은 뉴진스…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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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레이블 어도어가 'NJZ(엔제이지)' 활동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10일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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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레이블 어도어가 'NJZ(엔제이지)' 활동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10일 밝혔다.
앞서 뉴진스의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지난 7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당분간 새 활동명 'NJZ(엔제이지)'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당사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어도어는 재차 입장문을 내고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도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전속계약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언론에서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한다. 당사는 하루 빨리 혼란을 마무리하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의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선임했던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해 어도어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매니지먼트사(기획사) 지위 인정의 가처분 등에 대응 중이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기자님들께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출입 기자님들께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여러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님들께서는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전속계약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계신 기자님들께서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당사는 하루 빨리 혼란을 마무리하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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