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잭팟… SAMG엔터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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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가 하츄핑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0억원을 돌파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10일 SAMG엔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돌파하며 7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모두 낮아지면서 업계는 올해 SAMG엔터가 연간 전체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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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0억원 돌파 호실적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가 하츄핑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0억원을 돌파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10일 SAMG엔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돌파하며 7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약 1천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2.4% 증가했다.
지난해 SAMG엔터의 실적 개선은 수익 구조 안정화와 흥행 IP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SAMG엔터는 2024년 3분기 말 체화재고 처리를 완료했으며, 4분기 매출원가율을 20% 이상 크게 줄였다. 유통망 내재화에도 성공해 판관비를 20% 이상 절감하는 등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뤄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모두 낮아지면서 업계는 올해 SAMG엔터가 연간 전체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AMG엔터 김수훈 대표는 “슈퍼 IP 탄생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고 중국과 일본에서의 꾸준한 매출 성장에 이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진출도 가시권에 들었다”며 “연내에 공개될 대규모 신규 사업 협업과 새로운 IP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SAMG엔터는 또 한 번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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