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링크, 공모가 상단 6000원 확정…경쟁률 1076대 1

신하연 2025. 2.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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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솔루션 기업 모티브링크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5100원~6000원) 상단인 6000원에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기한 모티브링크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티브링크는 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1위 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향후에는 모듈 전문 기업으로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미래 전동화 전력변환 혁신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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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2일 일반투자자 청약…20일 코스닥 상장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솔루션 기업 모티브링크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5100원~6000원) 상단인 6000원에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122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22억 7410만 1200주를 신청해 107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81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743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참여기관의 98.5%가 밴드상단(6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중 10.6%(가격미제시 0.9% 포함)가 확정 공모가인 6000원을 초과해서 주문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이 모티브링크의 독보적인 개발부터 양산까지의 원스톱 토탈 솔루션 및 국내 최다 양산 레퍼런스 및 최다 프로젝트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모듈 프로젝트를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 고도화와 신규 영역으로 비즈니스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모티브링크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자금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 시설 증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전력변환 부품 중심에서 모듈 고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 및 수익성을 향상시켜 다양한 산업에서 미래 전동화 전력변환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기한 모티브링크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티브링크는 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1위 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향후에는 모듈 전문 기업으로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미래 전동화 전력변환 혁신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티브링크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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