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임플란트 제2공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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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임플란트 기업 덴티스가 지난해 준공한 임플란트 신공장(제2공장)에 대해 GMP(제조품질관리기준)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준공을 마친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은 그간 GMP 심사, 설비 이전 등 막바지 정비를 마치고 최종 작업을 진행해왔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은 1만4761㎡(4465평) 부지에 건축면적 5525㎡(1671평), 연면적 1만488㎡(3173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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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임플란트 기업 덴티스가 지난해 준공한 임플란트 신공장(제2공장)에 대해 GMP(제조품질관리기준)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준공을 마친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은 그간 GMP 심사, 설비 이전 등 막바지 정비를 마치고 최종 작업을 진행해왔다. 신공장은 준공 후 설치-운전 적격성 평가와 마지막 단계인 성능 적격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양산품의 품질 안전성와 생산성 검증을 거쳐 올해 초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덴티스 임플란트 신공장은 1만4761㎡(4465평) 부지에 건축면적 5525㎡(1671평), 연면적 1만488㎡(3173평) 규모다. 가공, 표면처리, 포장, 물류까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초순수·초정밀 클린 임플란트를 생산한다. 특히 ‘Cube-ASRS’(큐브자동보관반출시스템)을 도입해 창고 면적을 4분의 1로 축소시키고, 작업 효율은 2배로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덴티스는 연간 임플란트 생산량 최대 1000만 세트 규모를 구축하게 됐다. 기존 생산능력 270만 세트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1월부터 일부 품목을 시작으로 양산 제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최대 생산능력(풀 케파) 가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덴티스는 신공장 가동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층 더 속도를 낸다. 기존 미국,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법인 외 작년 말레이시아, 인도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 태국, 베트남 외 주요 시장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인증 절차도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의 신공장 가동은 글로벌 시장에서 덴티스의 진격을 위한 신호탄”이라며 “글로벌 임플란트 강자로서 덴티스의 브랜드 입지를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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