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NJZ 아닌 ‘뉴진스’ 공식 팀명 사용해달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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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어도어가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10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은 새롭게 개설한 SNS에 새로운 팀명 'NJZ'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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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이상섭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0/ned/20250210155141274vyvy.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하이브 산하 어도어가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10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어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뉴진스.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0/ned/20250210155141557pmer.jpg)
앞서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은 새롭게 개설한 SNS에 새로운 팀명 ‘NJZ’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에서 ‘njz_오피셜’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NJZ 데뷔곡이자 신곡을 내놓을 거라고 예고했다.
멤버들은 새로운 팀명을 내세운 이유에 대해 “이전 이름을 잠시 사용할 수 없지만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며 “(뉴진스는) 여전히 우리에게 매우 특별하고 팬들도 매우 소중하게 여겼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정식 법적 공방은 3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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