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제니·르세라핌…3월 가요계 뜨겁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2.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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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팬들에게 3월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달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다.

제니는 3월 7일 정규 1집 '루비(Ruby)'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3월 6일 미니 8집 '라이크 인피니트(LIKE INFINITE)'로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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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제이홉(왼쪽), 제니 / 사진=빅히트 뮤직, OA엔터테인먼트

가요 팬들에게 3월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달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다.

먼저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명실상부 '월드 와이드 그룹' 두 멤버의 솔로 컴백이다.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블랙핑크 제니다.

제이홉은 내달 중으로 신보를 낸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정보는 공개되진 않았다. 지난해 3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1'를 내놓으며 음악성을 입증했던 제이홉. 제대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라 더 이목이 쏠린다. 이에 앞서 제이홉은 오는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j-hope Tour 'HOPE ON THE STAGE')'(이하 '호프 온 더 스테이지')로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에 돌입한다.

제니는 3월 7일 정규 1집 '루비(Ruby)'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제니는 이 앨범에 수록된 '만트라(Mantra)', '젠(ZEN)',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했다. 이 앨범에는 총 15곡이 실리며,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도이치(Doechii), 두아 리파(Dua Lipa), FKJ, 칼리 우치스(Kali Uchis),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등이 피처링진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은다.

르세라핌(왼쪽), 뉴진스 / 사진=쏘스뮤직, 어도어

르세라핌도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막바지에 돌입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이후 7개월 만이다.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s)'부터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언포기븐(UNFORGIVEN)', '이지(EASY)', '크레이지'까지 발표곡 모두 히트한 르세라핌이 이번엔 어떤 강렬한 음악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뉴진스도 돌아온다. 앞서 이들은 활동명을 NJZ(엔제이지)로 바꿔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이때 3월 신곡 발표 소식을 함께 전했다. 뉴진스는 '하입 보이(Hype Boy)', '디토(Ditto)', '오엠지(OMG)' 등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법적 갈등 중에 발표하는 신곡인 터라 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피니트(위), 트레저 / 사진=인피니트 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도 새 앨범으로 오랜만에 귀환한다. 3월 6일 미니 8집 '라이크 인피니트(LIKE INFINITE)'로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한다. 이들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 트레저 역시 컴백을 확정했다. 3월 7일 스페셜 미니 앨범 '플레저(Pleasure)'를 발매한다. 기쁨, 즐거움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채운 음악을 들려준다. 지난해 성공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친 이들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월은 그야말로 K팝 팬들에게 축제와도 같은 시기가 될 전망이다. 각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들이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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