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이어 또...‘제3공화국’-‘사랑과 야망’ 최병학, 향년 85세로 별세

박경호 2025. 2. 10.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배우 최병학이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최병학은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한 성우 겸 배우로 유족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억새풀', '사랑과 전쟁' 등에도 출연한 최병학은 1992년 제19회 한국방송대상 남자성우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병학. 사진 | 유족 제공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성우 겸 배우 최병학이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최병학은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한 성우 겸 배우로 유족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194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한국방송(현재 EBS)을 거쳐 1965년 MBC 성우극회 2기로 입사했다.

이후 애니메이션 ‘마징가 Z’, ‘울트라 탐험대’ 등에서 성우로 활약했고, 외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의 킹스필드 교수 역,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 ‘전설따라 삼천리’의 해설자로 열연했다.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억새풀’, ‘사랑과 전쟁’ 등에도 출연한 최병학은 1992년 제19회 한국방송대상 남자성우상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7시 10분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