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최강 타구속도 강백호, FA 앞두고 '30홈런-포수 정착'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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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타자' 강백호가 생애 첫 30홈런과 FA 대박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한 강백호는 첫 해 29홈런으로 신인왕을 차지했고 이후 두 차례 골든글러브와 100타점도 달성했다.
지난해 30경기를 포수로 소화하며 높은 OPS(0.947)를 기록했지만 체력적 부담이 후반기 부진(타율 0.248, 4홈런)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2026시즌 FA를 앞둔 강백호가 30홈런 포수라는 독보적인 가치를 입증한다면 FA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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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발표한 2024시즌 타구 속도 순위에서 강백호는 평균 144.8km/h로 MVP 김도영(144.5km/h)을 제치고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한 강백호는 첫 해 29홈런으로 신인왕을 차지했고 이후 두 차례 골든글러브와 100타점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144경기에서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했지만 30홈런 고지는 여전히 넘지 못했다.
올 시즌 강백호는 포수 포지션 정착이라는 새로운 도전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30경기를 포수로 소화하며 높은 OPS(0.947)를 기록했지만 체력적 부담이 후반기 부진(타율 0.248, 4홈런)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2026시즌 FA를 앞둔 강백호가 30홈런 포수라는 독보적인 가치를 입증한다면 FA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를 전망이다.
리그에서 30홈런을 기록한 마지막 포수는 2021년 양의지가 유일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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