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노래지도사 자격증따며 이색 근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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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이 2월 10일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의 놀라운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노래 강사가 발굴한 스타들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베테랑 노래 강사 박미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영희는 이날 방송에서 박미현의 제자로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즉석에서 노래 교실을 진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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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이 2월 10일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의 놀라운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노래 강사가 발굴한 스타들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베테랑 노래 강사 박미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미현은 "노래 강사계에서 38년 경력을 쌓아온 시조새와도 같다"며 "현재도 일주일에 15곳 이상에서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의 부캐인 유산슬과 MC 조영구, 그리고 농구 감독 허재를 자신의 제자로 언급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MC 김재원은 "유산슬이 제자라는 건 도움이 되는데, 조영구 씨는 좀..."이라며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이날 방송에서 박미현의 제자로 등장했다. 그녀는 "개그 활동 외에도 노래 지도자의 길이 궁금해 선생님의 영상을 찾아보던 중 다른 방송 대기실에서 우연히 만나 제자가 되고 싶다고 부탁드렸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영희가 취득한 노래지도사 자격증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더했다.
박미현은 "센 캐릭터를 많이 해서 센 줄 아는데 순박하고 열정이 넘친다. 게다가 효심이 싶다"며 김영희를 칭찬했다. 이에 김영희는 "엄마한테 육아를 맡기고 수업을 들었다. 올 때마다 반겨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다"며 화답했다.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즉석에서 노래 교실을 진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하지만 김영희에게는 지하를 뚫을 듯한 저음을 요구하여 결국 무대에서 밀려나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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