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면역항암제 후보물 日·멕시코 특허

조문술 2025. 2. 10.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압타바이오(대표 이수진)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APX-343A)로 일본과 멕시코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압타바이오의 'APX-343A'는 미국 머크(MSD)와 병용요법 치료제로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APX-343A'는 CAF가 과발현된 쥐모델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단독투약 시와 PD-1억제제(키드루다, 옵디보 등)와의 병용투여 시 모두 종양크기가 감소한 것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압타바이오(대표 이수진)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APX-343A)로 일본과 멕시코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러시아, 칠레, 미국에 이은 특허 취득이다.

압타바이오의 ‘APX-343A’는 미국 머크(MSD)와 병용요법 치료제로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4월 미국 특허 등록 이후 7월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CTCSA)을 했다. 12월엔 1상 임상시험을 신청다.

‘APX-343A’은 면역관문억제제(ICI)의 약효를 억제하고 내성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인 암관련섬유아세포(CAF)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생성된 암조직의 암관련섬유아세포(CAF)를 정상 섬유아세포로 되돌리며, 암조직 내 면역세포 침윤 증가를 일으켜 면역세포나 면역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CAF를 표적하는 항암제가 상용화된 사례는 없다. ‘APX-343A’는 CAF가 과발현된 쥐모델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단독투약 시와 PD-1억제제(키드루다, 옵디보 등)와의 병용투여 시 모두 종양크기가 감소한 것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