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등 6개 부처, 지방시대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오진영 기자 2025. 2. 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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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지방시대위원회와 관계부처의 다양한 특구 조성사업과 관련 지원사업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에 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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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지난해 11월 6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및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지방시대위원회와 관계부처의 다양한 특구 조성사업과 관련 지원사업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에 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참여부처는 각각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방성장거점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해 나간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과 인근의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한다.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역의 여건에 맞춘 지역교육혁신전략을 추진하고, 과기정통부는 지역의 디지털 기업과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산업부는 기업의 지방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국토부는 교통 요지에 수준 높은 주거 환경을 만든다. 중기부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으로 기업의 신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역시대 구현을 위해서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와 지역인재 양성, 정주여건(인프라, 문화) 개선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며 "협약으로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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