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부정선거 의혹' 다큐 3월 공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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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먹거리 X파일'을 연출했던 이영돈 PD가 부정선거 의혹 다큐멘터리로 방송가에 돌아온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 PD는 최근 언론에 '긴급 취재-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가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PD 측은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인지,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철저히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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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먹거리 X파일'을 연출했던 이영돈 PD가 부정선거 의혹 다큐멘터리로 방송가에 돌아온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 PD는 최근 언론에 '긴급 취재-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가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PD 측은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인지,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철저히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PD는 다큐멘터리 제작 배경으로 "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측과 유사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고위직 비리와 부실한 조직 관리로 신뢰를 잃은 선관위는 서버 공개 요구를 법적 요건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며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 지방법원장이 지역선관위원장을 겸임하는 구조도 선거 무효소송 판결의 공정성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했다.
또 이 PD는 "당일 투표에서는 승리했지만, 사전투표에서 10% 이상 뒤처지며 패배한 사례들이 반복된다. 조작 가능성이 대두된다. 21대 총선 당시 서울 424개 동에서 단 한 곳도 예외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사전 득표율이 당일 투표보다 높게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정선거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의 대응 미흡이 꼽힌다. 이러한 불신이 지속된다면 선거 결과 불복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PD 연출 다큐멘터리는 공개 경로를 협의 중이다.
이 PD는 KBS 기획제작국, 시사교양 국장을 거쳐 채널A 제작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07년 KBS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으나, 이후 사실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 않은 내용을 방송에 내보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2015년 이후 방송가에선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 PD는 2016년 자신의 제작사를 설립, '이영돈TV'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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