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라이벌' 루키 야마시타, 파운더스컵 공동 4위로 마쳐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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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한 루키 21명 중에서 2025시즌 첫 풀 필드 대회인 파운더스컵에서 톱10에 입상한 선수는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23)뿐이다.
야마시타 미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6,465야드)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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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한 루키 21명 중에서 2025시즌 첫 풀 필드 대회인 파운더스컵에서 톱10에 입상한 선수는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23)뿐이다.
야마시타 미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6,465야드)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작성하면서 2년차 임진희(한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세 계단 상승한 순위다.
지난해 연말 LPGA Q-시리즈에서 1위를 기록하며 투어 멤버십을 획득한 야마시타 미유는 비회원으로 LPGA 투어에 참가한 경험이 여러 번이다.
2024시즌의 경우는 일본에서 열린 토토재팬 클래식을 포함해 LPGA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5번 컷 통과했고,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윤이나를 포함해 16명의 신인이 나왔다.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는 이틀 동안 4오버파를 쳐 공동 94위로 컷 탈락했다.
지난해 토토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다케다 리오(일본)는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45위로 마무리했다. 다케다 리오는 LPGA 투어 우승자 자격으로 올해 개막전에도 참가했고, 이번이 시즌 두 번째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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