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한결같은 ‘발연기’에 박수를 드려요 [TV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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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다는 표현을 대부분 긍정적으로 쓰지만, 그룹 블랙핑크 지수에게는 조금 부정적으로 써야 할 것 같다.
'설강화'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못한 지수의 연기력이 불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것.
'설강화'에서 단 한 틈도 나아진 것이 없는 연기력으로 또다시 주연에 나선 지수에 비난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지수가 블랙핑크라는 이름값으로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주연을 꿰찬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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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결같다는 표현을 대부분 긍정적으로 쓰지만, 그룹 블랙핑크 지수에게는 조금 부정적으로 써야 할 것 같다. ‘발연기’로 숱한 비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한결같은 ‘발연기를’ 보여주는 지수다. 한결같음에 박수라도 쳐줘야 할 판이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박정민 지수 임성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지수가 지난 2021년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하지만 작품 공개 이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설강화’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못한 지수의 연기력이 불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설강화’ 때부터 꾸준히 지적받아왔던 답답한 발성이 이번에도 지수의 발목을 단단히 붙잡았다. 위기 상황 속에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게 울려 퍼지는 지수의 발성이 극에 몰입을 방해했다는 평이다.
또한 1차원적인 표정 연기도 지수의 ‘발연기’에 한몫했다. 좀비 사태와 맞닥뜨린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 단순히 얼굴을 찡그린 것만으로 인물의 감정을 평면적으로 그려낸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에 대중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설강화’에서 단 한 틈도 나아진 것이 없는 연기력으로 또다시 주연에 나선 지수에 비난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작품 공개 초반 시청자들의 반응이 앞으로의 흥행을 결정하는 만큼, ‘뉴토피아’는 작품성보다는 지수의 ‘발연기’가 더 화제를 모으면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이럴을 타고 있다. 이미 SNS에서는 ‘뉴토피아’ 속 지수의 등장 신들만 모아 숏폼 형식으로 재편집된 동영상이 우후죽순으로 공개되면서 작품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아가 앞서 몇몇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깨부쉈던 편견을 지수가 다시 이어 붙여 되려 강화시킨 모양새가 되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지수가 블랙핑크라는 이름값으로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주연을 꿰찬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설강화’로부터 약 4년이 흘렀지만, 그 시간이 무의미할 정도로 지수의 연기력에는 어떠한 발전도 성장도 없었다. 한결같은 지수의 연기력에 앞으로 출연이 예정돼 있는 드라마 ‘월간남친’과 이미 촬영을 완료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내려가는 꼴이 됐다.
이제 지수는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연기를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아야 할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블랙핑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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