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오피스B' 3호점 열고 소형 오피스 빌딩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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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오피스B' 지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강남구에 오피스B 3호점을 지난달 24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피스B는 중소형 빌딩에 프라임 오피스 수준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브랜드다.
이강식 부대표는 "중소형 오피스 빌딩에 브랜드를 입히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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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빌딩 공실 해결 나서
30~50인 중소기업 특화

국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오피스B’ 지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강남구에 오피스B 3호점을 지난달 24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역삼역 인근에 오피스B 1, 2호점을 선보였다.
오피스B 3호점 1층에는 리테일 브랜드가 입점한다. 2층부터 9층까지는 단독 층 오피스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가깝다. 포스코사거리인근에 있어 강남 주요 업무 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오피스B는 중소형 빌딩에 프라임 오피스 수준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브랜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오피스 환경·보안 관리, 네트워크·클리닝·사무 가구 제공 등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빌딩 소유주에게도 자산 관리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스파크플러스 측 설명이다. 기존 중소형 빌딩은 공실 문제와 관리의 비효율성으로 운영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다.
이강식 부대표는 “중소형 오피스 빌딩에 브랜드를 입히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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