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한파' 피한 엔터株 강세…SM 7%대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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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예고에도 엔터주는 상승 중이다.
엔터주는 관세 우려가 없는 수출 업종으로 꼽힌다.
글로벌 악재로 꼽히는 미국발 관세 한파가 엔터주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주는 미 관세 영향이 없는 데다 BTS, 블랙핑크, 등 슈퍼 IP의 컴백과 엔화 강세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돼 수혜가 확실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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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예고에도 엔터주는 상승 중이다. 엔터주는 관세 우려가 없는 수출 업종으로 꼽힌다.
10일 오전 9시 54분 에스엠(041510)은 전일 대비 6700원(7.65%) 오른 9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352820)(2.56%), JYP(035900)(3.99%), YG엔터테인먼트(122870)(2.48%) 등 4대 기획사 모두 상승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는 '관세 무풍지대'로 거론되는 산업이다. 트럼프 대통령 관세 정책은 제조업 중심으로, 서비스업은 빠져있다.
글로벌 악재로 꼽히는 미국발 관세 한파가 엔터주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주는 미 관세 영향이 없는 데다 BTS, 블랙핑크, 등 슈퍼 IP의 컴백과 엔화 강세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돼 수혜가 확실하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한한령 해제 요청에 "문화 교류는 양국 교류에 매력적인 부분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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