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진건설로봇,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8%대 강세

조은서 기자 2025. 2. 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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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주가가 10일 장 초반 8%대 강세다.

종전 논의가 대두되며 우크라이나 재건주인 전진건설로봇에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진건설로봇 주가는 장 중 5만9800원까지 올랐다.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 업체로, 대표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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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주가가 10일 장 초반 8%대 강세다. 종전 논의가 대두되며 우크라이나 재건주인 전진건설로봇에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펌프.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제공

전진건설로봇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47분 전 거래일보다 8.97%(4900원)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됐다. 전진건설로봇 주가는 장 중 5만9800원까지 올랐다.

백악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각) 전했다.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유럽에서 부통령과 국방장관 등을 만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이슈를 테이블에 올릴 준비가 돼 있다”며 “모든 당사국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고 전했다.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 업체로, 대표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힌다. 올해 시작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베트남 투자를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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