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지막 연봉 계약' 김사윤, 진통 끝 타결! 버티기 어려운 현실이었다 [MHN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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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불리하다.
KIA는 8일 "김사윤이 연봉 4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5시즌 연봉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큰 폭의 연봉 인상이 예상됐던 2024시즌 MVP 김도영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4억 원이 오른 5억 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연봉 협상 과정에서 팀 내 입지가 그리 탄탄하지 않음을 확인한 만큼, 김사윤에게 2025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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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선수에게 불리하다.
KIA 타이거즈가 연봉 협상 마무리와 함께 2025시즌을 준비한다. 마지막까지 미계약자로 남아있던 좌완 투수 김사윤(31)이 결국 구단이 제시한 40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모든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
진통 끝 타결…구단 원안 수용한 김사윤
KIA는 8일 "김사윤이 연봉 4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5시즌 연봉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사윤의 지난해 연봉은 3400만 원이었다. 그는 연봉 협상이 길어지면서 단독 미계약자로 남았고, 결국 구단이 처음부터 고수했던 600만 원 인상안을 받아들이면서 협상을 마무리했다.
KIA는 1월 22일 선수단 연봉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가장 큰 폭의 연봉 인상이 예상됐던 2024시즌 MVP 김도영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4억 원이 오른 5억 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그러나 김사윤과의 협상은 예상보다 길어졌고, 결국 구단의 원안이 그대로 유지되며 마무리됐다.

버티기 어려운 현실, 결국 합의 선택
연봉 협상이 지연될수록 불이익이 커지는 것은 선수의 몫이었다. KBO 규정상 연봉 재계약은 1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미계약 보류선수로 분류되어 팀 훈련에도 참가할 수 없다. 실제로 김사윤은 연봉 계약을 마치지 못해 1, 2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훈련도 제한됐다.
김사윤이 결국 구단의 원안을 수용한 것은 더 이상 버틸 명분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연봉 계약을 마친 후에도 1, 2군 캠프가 아닌 함평 2군 훈련지에서 재활군으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반등 없으면 미래도 불투명…올 시즌이 중요하다
김사윤은 1994년생 좌완 투수로, 2013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이후 2022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 합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2020시즌에는 57경기 1승 1패 1세이브 10홀드로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며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2023시즌에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날렸고, 2024시즌에는 1군과 퓨처스를 오가며 불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연봉 협상 과정에서 팀 내 입지가 그리 탄탄하지 않음을 확인한 만큼, 김사윤에게 2025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올 시즌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다음 연봉 협상에서도 더 나은 대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김사윤이 이번 시즌을 기회로 삼아 마운드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그의 투구가 팀 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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