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지난해 매출 307억원..전년比 340%↑ '이차전지 신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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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지난해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에 성공했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올해는 신사업 진출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확대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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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지난해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에 성공했다.
피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40% 증가한 307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76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실적 호조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구체 사업 진출과 원재료 공급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국내 대표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대규모 공급 협약 체결 이후 빠르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며 외형이 대폭 증가했다.
피노는 지난해 8월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 구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작년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약 200억원 수주를 달성했다. 최대주주이자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진출한지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올해는 신사업 진출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확대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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