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이혼 후 폭탄 고백 “젊은 시절 작곡가 송광호 집에서 살아”(아침마당)

이해정 2025. 2. 10.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지오가 폭탄 고백으로 '아침마당'을 술렁이게 했다.

엄마들의 황태자 송광호는 가수 서지오, 전종혁을 제자로 소개했다.

송광호는 "서지오는 제 가수 중 1호다. 제가 36년째 작곡가 생활을 하는데 제1호 가수고, 지금도 변함없이 제게 영원한 제자로 남은 사람이다. 또 전종혁은 운동선수 중 가수 1호고 가수계 수문장으로 나오고 있는 샛별"이라고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전종혁, 송광호, 서지오/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서지오가 폭탄 고백으로 '아침마당'을 술렁이게 했다.

2월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노래 강사가 발굴한 스타들이 출연했다.

엄마들의 황태자 송광호는 가수 서지오, 전종혁을 제자로 소개했다. 송광호는 "서지오는 제 가수 중 1호다. 제가 36년째 작곡가 생활을 하는데 제1호 가수고, 지금도 변함없이 제게 영원한 제자로 남은 사람이다. 또 전종혁은 운동선수 중 가수 1호고 가수계 수문장으로 나오고 있는 샛별"이라고 자랑했다.

서지오는 "'남이가'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다. 송광호 선생님과는 1991년 제가 21살 때 파릇파릇할 때 만났다. 제가 강변가요제라는 가요제를 나가면서 선생님 곡으로 출전하게 됐다. 그때 스승과 제자로, 제게 음악으로서는 첫 스승님이다. 선생님과 34년 정도 된 인연이고 당시엔 선생님도 20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머뭇거리다가 "제가 방송 최초로 밝히는 건데 제가 선생님 집에서 살았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전종혁은 "'아침마당' 5승을 통해 얼른 찾아오고 싶었는데 송광호 선생님을 통해 출연하게 됐다"며 "저는 선생님과 인연은 엄청 짧다. 저는 1년 됐다. 선생님께서 제가 축구 은퇴하고 가수의 길을 걸을 때 아버지라고 표현할 정도로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런데 의문인 게 수많은 제자들이 있는데 왜 하필 저를 뽑아주셨는지 감사해서 어깨가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광호는 "사심이 사실 좀 있다. 왜냐하면 저희 막내딸이 전종혁을 너무 좋아한다. 사위 삼고 싶었는데 그냥 거기까지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지오는 과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