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부렸다 테이프 '칭칭'…바로 앞 승객 짐칸 열자 환호?

2025. 2.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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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길은 왜 이렇게 바람 잘 날이 없는 걸까요? 미국의 한 비행기 안에서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좌석에 남자를 앉혀놓고 테이프로 묶는 사이 갑자기 한 승객이 일어나더니 짐칸을 엽니다.

가까스로 제압한 기내 난동범 앞에서 백년해로의 약속이라니, 둘 다 예상치 못한 일이죠.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세상에서 가장 혼잡한 기내 상황이라며 눈길을 끌고 있는데, 깜짝 청혼은 성공했고 기내 난동범은 착륙 후 경찰에 인계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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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길은 왜 이렇게 바람 잘 날이 없는 걸까요?

미국의 한 비행기 안에서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얼핏 봐도 참 소란스럽죠.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출발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비행기 안입니다.

갑자기 한 남자가 폭력적인 행동으로 다른 승객을 위협해 승무원들이 제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좌석에 남자를 앉혀놓고 테이프로 묶는 사이 갑자기 한 승객이 일어나더니 짐칸을 엽니다.

그리곤 반지를 꺼내고 무릎을 꿇어 함께 온 일행에게 청혼을 합니다.

가까스로 제압한 기내 난동범 앞에서 백년해로의 약속이라니, 둘 다 예상치 못한 일이죠.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세상에서 가장 혼잡한 기내 상황이라며 눈길을 끌고 있는데, 깜짝 청혼은 성공했고 기내 난동범은 착륙 후 경찰에 인계됐다고 합니다.

(화면 출처 : 틱톡 mbin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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