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찬스' 날린 손흥민, 논란의 18000000000원 임대생 데뷔골…토트넘 '강팀 빌라'에 1-2 패배→FA컵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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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강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후 아스톤 빌라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추가시간에 더 이상 기회를 살리지 못한 토트넘은 1대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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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강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의 FA컵 우승의 꿈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온 신입생 마티스 텔은 이날 데뷔골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마티스 텔, 손흥민, 마이키 무어,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클루셉스키, 제드 스펜스,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 안토닌 킨스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경기 시작과 함께 아스톤 빌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분 아스톤 빌라의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왼쪽에 있던 램지가 로저스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킨스키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는 공이었지만, 손에 맞은 볼은 골문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토트넘은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아스톤 빌라에게 계속해서 공격을 허용했다.
전반 15분 베일리의 왼발 슛이 킨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18분 틸레망스가 드리블로 치고 들어온 뒤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날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무어가 올린 낮고 빠른 땅볼 크로스가 문전 앞으로 뛰어든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완벽한 일대일 찬스에서 손흥민은 골키퍼를 향해 슛을 날리며 득점하지 못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의 핵심 중앙 수비수 콘사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이후 아스톤 빌라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무어를 빼고 비수마를 투입했다.
후반 5분 클루셉스키의 공간 패스로 손흥민이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뒤에서 따라온 상대 수비수의 발에 슈팅이 막히며 또한번 득점 찬스가 날아갔다.
토트넘은 결국 실점했다.
후반 20분 텔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에 걸렸고, 토트넘이 역습을 허용했다. 토트넘 골문 앞에서 혼전이 벌어졌고, 포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로저스가 달려들어 골문을 갈랐다.
후반 21분 빌라는 로저스와 베일리를 빼고 래시포드와 아센시오를 투입했다.
후반 33분 토트넘이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포로가 오른쪽에서 올린 빠른 땅볼 클로스가 단소에게 전달됐지만 슛이 골문 왼쪽 위로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텔이 토트넘 데뷔골에 성공했다.
텔은 클루셉스키의 크로스를 바깥 발로 툭 건드리며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 상대 골키퍼가 반응하지 못하면서 골망을 갈랐다. 180억원이라는 과도한 임대 비용으로 논란이 됐던 텔의 진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추가시간에 더 이상 기회를 살리지 못한 토트넘은 1대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던 EFL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우승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오히려 강등을 면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뿐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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