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연봉 150억이라더니 “이병헌 강부자와 청담동 이웃”(가보자GO)[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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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청담동 이웃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반가워했다.
이날 안정환, 홍현희에게는 "사람들은 나보고 부자라고 한다. 마음이 부자다. 저희 집은 강남구 청담동"이라는 내용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현관 복도부터 럭셔리한 집에서 안정환, 홍현희를 반긴 강부자는 소문난 연예계 축구 팬답게 첫 대면한 안정환을 반기곤 "아드님 하나, 따님 하나 있지 않냐. 리환이랑 리원이. 소문에 의하면 이 동네 사신다던데 청담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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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부자가 청담동 이웃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반가워했다.
2월 9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 1회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의문의 초대장을 받았다.
이날 안정환, 홍현희에게는 "사람들은 나보고 부자라고 한다. 마음이 부자다. 저희 집은 강남구 청담동"이라는 내용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홍현희는 "어느 정도 부자길래 본인 스스로 부자라고 자랑할 수 있냐"며 초대장 발신인을 궁금해했다.
이어 안정환을 향해 "오빠도 부자잖나. 오빠도 부자니까 (이)혜원 언니가 우리 초대한 것 아니냐"고 의심을 드러냈다. 이에 안정환은 "우리 집은 아니다. 나 아침에 욕 먹고 나왔다. 어제 코 골았다고 잘 때"라며 본인 집은 아니라고 딱잘라 말했다.
이후 강남의 노른자 땅 청담동 길을 걸어 발신인의 집으로 향하며 홍현희는 "미쳤다, 이야"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우리 동네다. 나 아들이랑 여기 와서 축구하고 그래"라고 밝혔다.
밝혀진 발신인의 정체는 배우 강부자였다. 현관 복도부터 럭셔리한 집에서 안정환, 홍현희를 반긴 강부자는 소문난 연예계 축구 팬답게 첫 대면한 안정환을 반기곤 "아드님 하나, 따님 하나 있지 않냐. 리환이랑 리원이. 소문에 의하면 이 동네 사신다던데 청담동"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이 "가깝다"고 하자 강부자는 "거기에 이병헌 씨도 살고 안정환 씨도 산다"라고 말하며 마당발다운 정보력과 나이답지 않은 기억력을 뽐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앞서 채널 '뭉친TV'에 출연한 안정환은 축구선수 시절 연봉을 묻자 "1년에 10억 벌었다면 150억 아니겠냐. 다 벌었다는 건 아니다. 처음엔 월 98만 원을 벌었다", "부산에 있을 때부터 억대 연봉을 받아 신문에 났다"고 털어놓았다. 부산 시절 안정환은 연봉 2억 6,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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