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엄지성 선발→아깝다 데뷔골!‘ 스완지, 브리스톨 1-0 제압...6G 무승 탈출!

정지훈 기자 2025. 2. 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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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0번' 엄지성이 선발 출전해 스완지의 무승 탈출에 기여했다.

스완지 시티는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1라운드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리그 6경기 무승(1무 5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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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등번호 10번’ 엄지성이 선발 출전해 스완지의 무승 탈출에 기여했다.


스완지 시티는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1라운드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리그 6경기 무승(1무 5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스완지는 분명 위기였다. 최근 리그에서 6경기 무승(1무 5패)의 늪에 빠졌고, 최근 공식전에서는 5연패로 부진하며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리그에서 순위는 17위까지 떨어졌고,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였다.


위기의 빠진 스완지를 구하기 위해 엄지성이 나섰다. 스완지는 엄지성을 비롯해 호나우지, 델크로익스, 노턴, 쿨렌, 프랑코, 타이먼, 비포트니크, 오브라이언, 카방고, 비구루가 선발로 투입됐다. 그러나 경기 초반은 브리스톨이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공세를 퍼부었다.


위기를 넘긴 스완지가 찬스를 잡았다. 전반 31분 노턴의 스루패스를 받은 호나우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전반 43분에는 노턴의 패스를 비포트니크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번에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선제골은 후반에 나왔다. 후반 10분 프랑코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이후 찬스에서 타이먼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다급해진 브리스톨이 후반 17분 두 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찬스는 스완지가 만들었다. 후반 24분 오브라이언의 크로스를 엄지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데뷔골 기회가 무산됐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스완지는 후반 25분 비안치니, 후반 28분 케이를 투입했다. 브리스톨 역시 후반 28분 벨을 넣으며 변화를 가져갔다. 엄지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84분이었다. 후반 39분 엄지성과 쿨렌을 대신해 풀턴과 쿠퍼가 들어왔다. 이후 스완지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승리를 지켜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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